올해 처음으로  판매한 청도 금황복숭아가 벌써 품절입니다
대부분의 복숭아 판매기간이 길어야 일주일
그래서 늘 아쉽습니다

그 아쉬운 마음을 
내년에는 사전 예약을 받아

판매하려고 하니 

내년에 기대해 주세요~

보기에도 인물이 좋은 금황복숭아

시원한 복숭아 작업장

크기별로 선별된 금황복숭아

주문 들어온 금황복숭아를 신도정보화마을 전용박스에 담고

복숭아가 택배과정에도
잘 흔들지 않도록 난좌로 고정시키고

홍보전단지를 그 위에 동봉

뚜껑으로 덮고

우체국택배로 발송합니다